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일반 수리뿐 아니라 판금·도장 등 사고수리까지 가능한 총 20개의 워크베이와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총 16대의 신차 전시, 중고차 전시장 등도 갖췄다.
벤츠 코리아는 이번 창원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7-03-26 16:4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