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순수 전기차 리프의 글로벌 판매량이 30만대를 돌파했다.
신형 리프는 ▲반자율 주행이 가능한 '프로파일럿 기능' ▲페달 하나로 가속과 감속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e페달 기술' ▲브레이크, 기어 변경 및 주차 브레이크를 자동적으로 통제해 운전자의 주차를 도와주는 '프로파일럿 파크' 등 첨단 기술들이 탑재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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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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