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스니커즈라는 단어를 탄생시킨 오리지널 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에서 18SS 시즌을 맞이해 경쾌하고 컬러풀한 '리틀미스(LITTLE MISS)'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선보인다.
케즈의 리틀미스 컬래버레이션 라인은 오는 2월 1일부터 오프라인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 판매처 스닉솔에서 만나 볼 수 있다.
gina1004@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7 14:1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