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대표 이승우)이 진도군과의 MOU 체결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진도 울금을 활용한 건강식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푸드로 불리는 한국산 강황 '울금'은 면역력 강화?소화장애 개선, 신진대사 촉진 등 만병통치약에 가까운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울금에 함유된 '커큐민'은 항산화?항암 효과뿐 아니라 치매?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천호식품의 '울금한스푼'은 해양성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유명한 진도 울금만을 계약 수급해 100% 자체 생산한 제품이다. 또한 국내 울금의 전문가로 '약보다 울금 한스푼'의 저자인 서재걸 박사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어서 더욱 신뢰할 수 있으며 마시는 형태로 출시돼 흡수율과 편의성을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