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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재)선플재단과 '선플운동 실천협약'을 맺고 선플(善+reply)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한편, 2007년 창립한 (재)선플재단은 국내에서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언어 문화 개선을 위한 '선플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7000여 개 학교와 단체를 포함한 회원이 67만명, 선플 개수는 700만개를 넘어서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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