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타이어기업 브리지스톤이 검증된 공급업체를 발굴 및 평가하고, 모범 공급사례를 전파하며, 유관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글로벌 지속 가능한 구매정책을 공개했다. 공동체의 장기적인 환경, 사회, 경제적 이익을 위한 기업의 노력의 일환이다. 새로운 구매정책은 브리지스톤이 구매하는 모든 원재료와 서비스를 포함한 전 세계 모든 공급자에 적용될 계획이다.
새로운 구매정책은 브리지스톤이 세운 2050년 및 그 새로운 장기 비전의 하나로 브리지스톤의 제품에 100% 지속 가능한 원재료를 사용하겠다는 목표와 일맥상통한다.
새로운 구매원칙의 수립과정에서, 브리지스톤은 국제 컨설턴트, 비정부 기구 (NGO), 원재료 공급업체, 천연고무 생산자 및 핵심 고객으로부터 전문적 자문을 받아 산업의 표준, 모범사례를 반영한 정책을 확보했고, 정책의 성공적인 실행과 소통을 위한 지원도 받을 수 있었다.
전 세계 12 개 언어로 작성된 새로운 구매정책은, 지역별로 시행, 적용될 예정이다. 브리지스톤은 새로운 정책의 실행에 있어 직원, 공급 업체 및 고객 및 기타 업계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방침을 구현하는 데 우선 순위를 부여할 계획이다. 앞으로 18개월 동안 브리지스톤은 공급업체 및 협력사와 새로운 정책을 수행하고, 새로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공급업체는 자체 평가 설문지를 받는다. 브리지스톤은 현재 천연 고무의 추적성에 대한 추가 공급 업체 평가를 개발 중이며 업계 및 기타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협력하여 공급업체 준수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관련해 브리지스톤은 대학, 산업 협회 및 비정부 기구 (NGO) 등 외부 이해 관계자와 협력, 방침의 후속 개선 및 개정에 도움이 될 의견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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