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월 13일자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전무 2명, 상무 2명 총 4명이 승진했는데,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경영실적에 기여한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는 것이 삼성증권의 설명이다. 특히, 여성인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여성 임원을 전무급 고위임원으로 승진조치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승진자 명단>
◇전무 승진 ▲신원정 ▲이재경
◇상무 승진 ▲김용민 ▲이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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