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이 파인 프리미엄 멤버십을 적용한 ADAS 슈퍼 풀 HD 블랙박스 파인뷰 X1000 new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탑재된 ADAS 플러스 기능은 차선을 이탈하는 순간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차선이탈경보', 정차 중 앞차 출발시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운전 부주의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전방추돌경보'등 다양한 첨단 ADAS 시스템도 지원한다. 스마트 파인뷰 앱과 연동하면 스마트폰으로 블랙박스 영상 확인 및 저장, 설정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파인뷰는 X1000 new 출시를 기념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파인 프리미엄 맴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X1000 new를 사용 중 사고 영상 누락 시 10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사고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을 할 수 있는 혜택뿐만 아니라, 도난·파손에도 새제품으로 제공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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