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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눈에 보이는 기미와 잡티뿐 아니라 숨어 있는 다크스팟까지 케어해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저자극 투명 에센스'의 100ml 대용량 한정판을 22일 출시한다.
저자극 투명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은 100ml에 15만원대로, 오는 22일부터 전국 58개 키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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