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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눈에 보이는 기미와 잡티뿐 아니라 숨어 있는 다크스팟까지 케어해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저자극 투명 에센스'의 100ml 대용량 한정판을 22일 출시한다.
저자극 투명 에센스는 키엘이 미국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개발한 '더마톨로지스트 라인'의 제품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 받아 2012년 출시 이후 키엘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키엘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저자극 투명 에센스 대용량을 한정 출시하게 됐다. 저자극 투명 에센스 100ml 한정판은 기존 제품 대비 3.3배 증가한 용량을 48%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합리적 구매가 가능하다.
저자극 투명 에센스 대용량 한정판은 100ml에 15만원대로, 오는 22일부터 전국 58개 키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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