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영국산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덴비(Denby)가 새롭게 리뉴얼된 글래드 라이브 강남 레스토랑 '아트마켓'의 '스프링 페스트' 프로모션에 함께한다.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스프링 페스트에서는 엘본 더 테이블의 수석 셰프 출신인 이영무 셰프가 직접 개발한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20여 가지의 다양한 샐러드, 과일, 빵 등의 요리를 세미 뷔페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글래드라이브 강남 내에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선보인 헤리티지 파빌리온, 피아자, 베란다 등의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된다.
덴비 관계자는 "덴비 헤리티지 라인은 전 세계에서 한국 고객이 가장 사랑하는 제품이다"며 "이번 협업으로 봄과 잘 어울리는 헤리티지 라인에 담긴 파인다이닝을 제공하고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