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실시된 제79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7명 중 2명이 한 로또분석업체에서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나 같은 서민은 로또라도 있어야 마음이 놓여서 매주 1만원씩 구입한다. 정말 당첨된 것을 보면 역시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만약 한번쯤 안사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구매하지 않았다면 27억 당첨이 안됐을 것"이라며 "이런 것을 보면 뭔가 운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건설업에서 일하는데 요즘 회사가 많이 어려워 더 로또 생각이 간절했었다"며 "정말 간절히 원하고 꾸준히 실천하면 이루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798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2, 10, 14, 22, 32, 36'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4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7명으로 각 27억원씩 받는다.
1등 배출지역은 부산 연제구·해운대구, 충남 홍성군, 경남 김해시(이상 수동선택)와 경기 수원시, 전남 진도군, 경남 사천시(이상 자동선택)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0명으로 약 5300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124명으로 약 149만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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