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국내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3관왕을 기념하여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좋은책신사고는 지난 22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브랜드 인지도, 충성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중고등 교재 부문 8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전국의 12,000명 소비자가 직접 참여, 소비자의 기업 신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평가제도이다. 앞서 열린 '2018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에서도 참고서 부문 1 위에 선정되면서 국내 대표 교육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 본부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니즈를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인 결과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높은 브랜드 평가제도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8년 연속 수상을 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교육 출판 기업으로서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책신사고는 수학 참고서 베스트셀러 '쎈수학', 초중고 기본서 '우공비' 등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초·중·고 학습 콘텐츠를 450여종 이상 제작, 발행하는 교육 전문 기업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