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가 봄철 환절기에 건강을 염려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예로부터 기를 보하고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하는 신비로운 버섯으로 알려져 있는 동충하초와 7가지 전통 원료 등을 담은 건강음료 '동충하초 프라임'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5일(목) 밝혔다.
이번 제품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고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으며, 기호에 따라 차갑게 또는 데워서 마시면 된다.
풀무원로하스 이유민 PM(제품 매니저)은 "동충하초 프라임은 동충하초를 사용한 건강음료로 20년 가까이 사랑 받아온 제품"이라며 "봄철 환절기는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해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온 가족이 함께 동충하초 프라임을 통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