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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초소형전기차 다니고에 이어 환경부의 인증을 받은 전기오토바이 2종인 듀오와 루체를 온라인 독점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배송 및 출퇴근 오토바이로 사용할 수 있는 듀오 가격은 380만원이며 정부보조금 230만원을 받아 15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출퇴근 및 통학용 전기 오토바이로 제작된 루체의 가격은 399만원이지만, 정부보조금 23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실제 구매가는 169만원이다. 티몬은 이번 예약판매에서 전기오토바이를 구매하면 다양한 부가 상품을 제공한다. 듀오는 배달용 바구니와 함께 뒷자석 시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재영 티몬 최고전략책임자 (CSO)는 "초소형 전기차인 다니고는 예약자가 1000여명이 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전기오토바이 역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배달용은 물론 통학 및 통근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모빌리티를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듀오는 길이 1890mm, 폭 670mm, 높이 1155mm이며 중량은 배터리 포함 110kg이다. 최고 속도는 65km/h, 완충 시(4시간) 60km를 주행할 수 있다. 루체는 길이 1810mm, 폭 650mm, 높이 1170mm로 제작됐으며 중량은 배터리 포함 115kg이다. 최고 속도 60km/h, 완충 시(4시간) 55km를 주행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220V 일반 가게와 가정용 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