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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전야제에서 LG 시그니처 등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야제는 세계적인 영화전문매체인 할리우드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주관한다.
LG전자 관계자는 "LG만의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러시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프리미엄 시장에서 지배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