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이 정규직의 69.3%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총액을 100으로 봤을 때 비정규직은 69.3% 수준으로, 전년(66.3%)보다 3.0% 상승한 것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시간당 임금총액 상승 배경에는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 다양한 요인이 결합돼 있다"고 분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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