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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행사에서 독거 노인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과 신한카드 등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18개국에서 2만6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2018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를 5월말까지 진행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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