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렉서스 코리아는 8일부터 26일까지 '세이프티 플러스(SAFETY PLUS)'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 오너를 위한 특별 혜택으로 'GTS'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 GTS(Global Tech Stream)는 토요타·렉서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전용 차량 진단 장비로 하이브리드 시스템 내부를 상세하게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서비스 캠페인에서는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0% 할인(부품 및 공임) 혜택도 준비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