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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노백쉐프가 가족과 연인이 즐길 수 있는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스시노백쉐프 관계자는 "단맛과 고소함을 주는 3년 숙성된 아까스로 초밥을 짓는데다 신선한 활어로 깊은 맛을 내고 있다"며 "스시노백쉐프만의 크림소스와 명란와사비소스로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함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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