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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온라인 풍수해보험'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국민들이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민영보험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현대해상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기존에 설계사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가입채널을 업계 최초로 모바일과 인터넷까지 확대했다.
한편 이 상품은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가입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