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브랜드 지프가 전용 전시장인 청담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은 공식 딜러사인 렉스 모터스가 운영한다.
또한, 지프의 대표 차량들을 만날 수 있는 히어로 카 존을 비롯해 차량의 외장 색상, 인테리어 사양, 휠 디자인 등 고객이 직접 원하는 옵션을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는 피팅 라운지와 차량 출고 고객들의 편의를 더욱 높여주는 딜리버리 존 등이 마련됐다.
지프는 청담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16일 사전 예약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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