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지난 1일 출시한 스마트폰 렌털 서비스 'T렌탈'의 이용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신규 개통자 수를 기준으로 4명 중 1명이 T렌탈을 이용하고 있다는 게 SK텔레콤 측의 설명이다.
월 렌털료는 64GB 모델을 기준으로 갤럭시S9 3만4872원, 아이폰8 3만1885원, 아이폰X 4만7746원이다. 구매 시 월 할부금보다 7500∼1만2500원 저렴하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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