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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패션앤 '팔로우미9'에서 여름철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바나브의 베스트셀러 'UP5'는 클렌징, 아이존, 페이셜, 리프팅, 비타민C 등 총 5가지 모드로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홈케어가 가능한 토탈 스킨케어 뷰티 디바이스다. 실제 방송에서 'UP5' 기기 하나로 피부과나 에스테틱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손쉽게 피부를 관리하는 전혜빈의 모습에 패널들은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전혜빈이 공개한 피부 관리 첫 번째 팁은 딥 클렌징. 전혜빈은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기 위한 딥 클렌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는 동안 열린 모공에서 나온 노폐물을 'UP5'의 클렌징 모드로 깨끗하게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비타민C 모드와 아이존 모드를 활용해 여름철 자외선으로 칙칙해진 피부톤을 밝히고 다크서클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했다. 마무리로 리프팅 모드를 이용해 턱 라인과 팔자주름을 마사지하며 탄력 관리도 놓치지 않는 '뷰티 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바나브는 이번 방송 기념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방송에서 전혜빈이 사용한 뷰티 디바이스 2종 구성의 '퍼펙트 9' 세트 및 각 단품을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 바나브 비치백 및 가죽 파우치, 5겹 화장솜, 공식 온라인 몰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품권 등 사은품도 추가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혜택은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