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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임직원 업무의 질 향상과 자기계발 장려를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도 펼치고 있다. 엘앤피코스메틱은 ▷엄격한 정시 출퇴근제(9to6)를 도입하여 '야근 없는 회사' 근무 문화를 정착시켜나가고 있으며 ▷월 1회 오후 4시에 퇴근하는 '패밀리데이'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혼자에게 월 35만 원의 전·월세금 지원, ▷자녀수당(1~3명) 지원, ▷중식비·교육비(50%) 지원, ▷5년 이상 장기근속자 포상 등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를 펼치고 있다. 2017년 5월에는 신축한 사옥 내에 특급호텔 수준의 휘트니스센터와 실내 농구연습장, 골프연습장을 구성했으며 1층 라운지에 임직원 전용 카페를 도입, 운영하는 등 이색 복지시설도 갖췄다.
이날 엘앤피코스메틱을 대표하여 기념 행사에 참석한 최항석 부회장은 "엘앤피코스메틱의 성장 동력은 바로 임직원들의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원이 행복한 조직문화를 이어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 DB 분석, 지방고용노동관서 발굴 및 국민추천을 통해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현장조사와 노사의견 수렴을 거쳐 '2018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했다. 일자리 으뜸기업에게는 신용평가·금리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150여개의 행·재정적 인센티브가 1년∼3년간 제공된다. 일자리위원회와 고용노동부는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사회에서도 존경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 으뜸기업 우수사례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