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인도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한다.
이어 "한국과 인도는 올해로 수교 45주년을 맞는다"면서 "인도는 경제분야는 물론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중요 협력파트너로 발전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순방 기간 동안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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