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개원 5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명의와 함께하는 암 정복 아카데미'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북삼성병원은 이번 강좌를 통해 암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좌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모든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24 11: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