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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촬영장소를 협조했다.
상조업계 1위 기업 프리드라이프는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개념 복합 장례문화공간인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을 선보였다.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은 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의 노하우가 반영된 국내 최고 수준의 호텔식 장례문화공간으로, 그리스 신전을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운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최근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 장소 협조를 통해 쉴낙원을 대중적으로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콘텐츠 개발과 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장례문화공간으로 고객과의 소통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