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해외 민관협력 투자개발사업(PPP)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유주현 회장은 "앞으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 해외 PPP사업 진출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등 국내 건설업체의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8-09-05 14: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