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장우가 방송에서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전북 부안을 찾은 이장우의 유쾌한 '닮은꼴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한 빵집을 방문했고, 직원은 그를 보자마자 "남동생이랑 굉장히 닮았다"며 뜻밖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이장우는 "저랑요?"라며 놀란 표정을 지은 뒤 "나랑 닮았다는 사람들은 거의 100kg가 넘는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직원이 언급한 '닮은꼴' 빵집 대표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체중을 공개하게 됐다.
대표가 "108kg"이라고 밝히자, 이장우는 "103kg"이라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결국 이장우는 닮은꼴 대표를 향해 "형제 같지 뭐"라고 쿨하게 인정하며 웃음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결혼식 때 턱선 완전 실종", "진짜 행복한가봐", "조혜원 손맛이 좋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장우는 조혜원과 2019년 KBS2 '하나뿐인 내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 지난 11월 열애 6년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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