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탕웨이가 김태용 감독과 결혼 12년 만에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28일 중국 매체 '봉황망'은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을 보도했다. 해당 의혹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탕웨이가 펑퍼짐한 옷을 입고 등장해 제기 됐다.
당시 탕웨이는 굽이 낮은 신발에 여유로운 핏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움직일 때마다 드러난 D라인으로 인해 현지 매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임신설이 빠르게 확산됐다. 뿐만 아니라 또한 현장에 함께 있던 배우 니니가 쏟아진 인파에 "밀지 말라"며 탕웨이를 보호하듯 챙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
여기에 최근 김태용 감독과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까지 SNS를 통해 확산됐다. 영상 속 탕웨이는 배를 의식한 듯 가방으로 가려 임신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만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지난 2014년 7월 결혼했으며, 2016년 딸 썸머를 출산했다. 첫 딸 출산 이후 약 10년 만에 불거진 둘째 임신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