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스타(Laurastar)'가 9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또한 로라스타'는 영국 알러지협회(BAF), 스위스 Scitec 및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에서 살균력을 인증받아 99.999% 유해 세균을 제거한다. 의류뿐만 아니라 침구, 패브릭소파, 인형 등도 살균 할 수 있어 실내생활이 많아지는 가을, 겨울 그리고 아이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국내 수입 유통사인 게이트비젼 주식회사 김성수 대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가전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곳이다.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로라스타의 다양한 제품 라인과 제품 시연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