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업계 최초 의료정보보호시스템 인증(ISO27799)을 받고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의료정보보호시스템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의료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 및 개인 의료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실무 지침으로 환자의 의료 데이터 및 개인정보를 안전하고 적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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