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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류 전문 기업인 ㈜골든블루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으로 블렌딩된 우수한 품질과 36.5%의 부드러운 저도수로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지난해 국내 정통 위스키 시장 1위에 오른 후 지금까지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골든블루'의 높은 품질은 국제 주류품평회에서 수상을 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금상을 수상하였으며,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다아아몬드'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금상을 수여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