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상가·오피스텔 등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작년 2월(2만5606건) 이래 1년6개월만에 가장 적은 수치인 2만8638건을 기록했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지난달 서울·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상업·업무용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저조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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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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