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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18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사단법인 사피엔스4.0에 발달장애 학생 교육사업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달장애 학생 교육 지원사업'은 작년 12월 그룹사 전체가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향후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0-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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