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기사입력 2019-01-17 20:40

<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19일

어치브(3경주 7번·문세영)=데뷔전을 치르는 신마. 혈통적 기대치와 함께 앞선 장악도 가능한 순발력을 지니고 있음. 무리하지 않으면 우승 가능전력.

에이스솔롱고(8경주 3번·장추열)=연승을 거두고 승급전을 치르는 마필. 선두권 경합이 상당히 치열한 편성에서 내측 참고 한발이면 탄력으로 우승 가능.

화이팅랭퍼(10경주 1번·임기원)=감량의 이점과 함께 최적의 게이트를 받음. 이번에는 내측 참고 한발이면 자력으로 입상권 한자리는 보장된 전력..

원더풀잭팟(12경주 8번·문세영)=승급전 늘어난 거리가 더 반가운 마필. 레이스 흐름도 느린 상황이라 먼저 움직인다면 자력으로 연승 가능.


◇20일

상감청자(1경주 1번·임기원)=데뷔전 충분한 실전적응. 거리 늘린 이번에는 내측 최적의 참고 한발이 가능하여 우승까지도 충분히 노릴 듯.

원더풀딕시(6경주 2번·김용근)=승급전 또다시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수 있는 상황. 무리하게 선행을 고집하지 않아도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한 전력.

블랙재퍼(9경주 3번·임기원)=승급전 강한 상대마가 있기는 하지만 마음 먹으면 선행도 가능. 따라가도 자력으로 충분히 우승까지도 가능.

스피링백(10경주 7번·문세영)=일반경주로 돌아온 이번에는 부중은 부담.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강한 순발력을 바탕으로 다시금 우승 가능한 전력임을 인정.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