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Corman)이 환절기 여성들의 건강한 Y존 케어를 위한 여성 위생용품 전 품목 할인에 나섰다.
콜만 측은 "면역력이 저하되는 환절기에는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데, 여성의 경우 질염 등 여성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지게 된다"며 "평소 Y존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면 가급적 화학성분이 배제된 유기농 순면 소재의 생리대를 사용하고 전용 청결제로 클렌징하는 등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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