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가 세계 미술계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작가 '제임스 진(James Jean)'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또한 롯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 전시는 4월 4일부터 9월 1일까지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운영되며 엔제리너스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함께 관람 할 수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제임스 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특별한 작품과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커피와 어울리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고객에게 늘 새로움을 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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