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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에 이어 고성능 노트북에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적용,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게이밍 시장 공략을 위해서다.
LG전자 관계자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 통합과 신기술 적용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해 변화하는 한국 IT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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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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