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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맥주가 현재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설인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배우 설인아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에 삿포로맥주 컵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모델로서의 애정을 드러내며, 팔로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녀의 팬들은 "삿포로맥주 광고를 계속했으면 좋겠다" "갑자기 삿포로에 가고 싶다" "앞으로 삿포로맥주만 달고 살겠습니다" 등 모델로서의 활동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설인아는 광고, 드라마,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최근 MBC 새 월화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대기업 회장 비서 고말숙역으로 열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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