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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환(한국마사회 유도단)이 중국 후허하오터 그랑프리에서 66㎏ 이하급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임환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유도 강국인 한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전하며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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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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