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이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또한, 김광현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 수술을 성공하는 등 한 달여 만에 30례를 시행했으며, 이대서울병원 개원 후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임상과를 늘려 최근 100례를 달성하게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1일 이대서울병원 2층 산부인과 외래에서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례 달성식이 열렸으며, 편욱범 이대서울병원장, 박미혜 진료부원장,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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