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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사진)가 한국관광학회가 뽑은 올해의 한국관광언론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최 기자는 그동안 국내·외 관광산업 현장을 누비며 관광 정책은 물론 지역의 문화·관광 관련 숨은 콘텐츠를 취재·보도함으로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기자는 올해 3월 한국과 일본의 외래관광 시장의 격차를 조명하는 기사를 통해 국내 외래관광 시장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매주 발행하는 프리미엄 여행섹션 '여행의 향기'를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 소개했으며 '여행시론' 코너를 개설해 관광업계 오피니언 리더의 목소리를 담는 데에도 힘써 왔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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