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전의 명가 '클라쎄오토 선풍기', 디자인으로 압도

독일 가전명가 클라쎄오토 선풍기식 서큘레이터

독일 계절가전 명가 클라쎄오토(Klasseotto)의 서큘레이터형 선풍기는 언제 어느 곳에서 사용해도 일반 선풍기를 압도한다. 독일의 첨단 저소음 강력모터기술을 적용해 일반 선풍기보다 초미풍은 더 약하고 조용하게, 강풍은 더 강하게 불어나오도록 설계했기 때문이다. 직진 바람을 최장 14m까지 보낸 뒤 통째로 순환시키기 때문에 실내 전체 온도가 일정하게 시원해진다.

저소음/자연바람

초미풍시 20dB 미만의 저소음에 최장 3시간 초저소음 타이머를 채택해 아기나 노인 사용시 조용하고 쾌적하며, 수면시 방해받지 않는다. 35㎝ 5엽 날개가 자연을 담은 청정바람을 얼음처럼 시원하게 보내주며, 서큘레이터 형태가 아닌 선풍기 스타일로 디자인해 실내 어느 곳에나 어울린다. 4단계 풍량조절, 좌우회전 및 원터치 버튼식 높이조절 기능 등을 모두 구비했다.

디자인이 수려한 독일 가전명가 클라쎄오토 선풍기식 서큘레이터는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 단독으로 소비자가의 53%할인한 59,000원에 판매중이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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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