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엑스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투어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를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BTS 위버스(Weverse)'에서 27일 독점 판매한다.
한편 위버스는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멤버십 기반 앱이다. 현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쏘스뮤직의 여자친구까지 총 3개의 위버스 커뮤니티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전세계 팬들을 위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로 서비스되며 플랫폼 내 모든 콘텐츠는 중국어, 스페인어 등 총 10개의 언어로 번역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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