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세스마일' 미소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세실업 김익환 대표는 "직원들과 웃는 얼굴로 대화를 나누는 것 만으로 업무 효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한세스마일 캠페인이 사내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칭찬 릴레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세실업은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미국 등 8개국에 17개 법인, 6개 해외 오피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이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