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9일 오후 2시부터 양재동 aT센터에서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처음 시작된 '샤롯데봉사단 어울림 김장 나눔' 행사는 매년 계열사 임직원이 김장을 통해 노사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롯데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5년 간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총 7만 5000포기 (약 200톤)의 김치가 전국 2만 가구에 전달된 바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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