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무학은 소주 '딱 좋은데이'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무학은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 층에게 순한소주 딱 좋은데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TV광고를 비롯해 포스터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여러 방면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무학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순한소주 딱 좋은데이의 강점을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젊은 감각의 영상언어를 통해 소비자께 팩트를 전한다"며 "무학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딱 좋은데이의 기분 좋은 감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