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돌박이 전문 프랜차이즈 일차돌이 계절성을 반영한 양지소곱창전골 신메뉴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일차돌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는 만큼 뜨거운 국물을 바탕으로 한 양지소곱창전골을 출시하게 됐다"며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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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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