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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환경을 보호하려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Save The Earth 장바구니'를 선보인다.
한편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는 홈플러스의 사회공헌재단 e파란재단이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어린이 환경 프로그램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아이들의 인식을 넓히고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00년부터 개최해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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